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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강좌 안내 (4천만원으로 11평 시골집 짓기)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강좌 안내 모집대상 및 자격조건 전원주택을 짓고자 하는 분 강좌소개 ㅇ 전원생활을 원하는 은퇴자, 직장인 등이 전원 주택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생한 경험담과 저자의 시골집 현장 교육 등 실습을 병행하고자 함[교육목적 및 기대효과]ㅇ 집짓기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여 DIY 또는 주도적으로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함ㅇ 4천만 원으로 11평 목조주택을 지은 저자의 사례 직접 소개ㅇ 건축 신고부터 준공, 등기까지 건축 관련 모든 행정절차 소개ㅇ 집짓고 10년 늙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과 돌발 사례 소개 강사소개30여년 공무원과 방송국 PD 활동을 해온 건축의 문외한이었지만, 목수아카데미에서 집짓기를 배워 고향 시골에..

카테고리 없음 2026.02.03

4천만 원으로 11평 시골집 짓기 13 (건축주의 분리 발주)

건축주의 분리 발주건축주가 직접 시공하는 직영공사의 경우라도 전문 분야는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한다. 집짓기는 설계부터 완공까지 다양한 공정들이 순차적으로 결합돼 완성되는 종합적인 건축 과정이다. 나의 경우도 목수학교에서 집짓기를 배워서 직접 설계하고 스스로 건축물의 골조를 세웠지만 공사가 진척됨에 따라 전문가들의 손을 빌려야 했다. 전기공사와 보일러 시공 그리고 문 설치도 내가 할 수 없는 분야였다. 문제는 그 일을 맡아준 사람들이 얼마나 내 뜻에 맞게 완벽하게 작업을 해주느냐에 달렸다. 시골집을 지으며 분리 발주했던 때의 일이다.현관문을 잘못 달다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아침에 방송국에 출근하는데 피곤하다. 피로가 누적된 듯하다. 오늘 하루 더 쉬고 내일 고향에 갈까 잠깐 고민했다. 그런데 아..

카테고리 없음 2026.02.03

4천만 원으로 11평 시골집 짓기 12 (한여름에 창문을 달다)

한여름에 창문을 달다요즘 집 지은 경험을 두 대학교의 평생교육원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은퇴 후 전원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막연히 시골집 짓기를 꿈꾸던 내 모습이 떠올라 성심껏 돕고 싶어진다. 많은 질문을 받곤 하는데 그중 어느 분이 “집짓기에 여름이 좋아요? 겨울이 좋아요?”라고 물으셨다. 나는 5월에 시작해서 10월에 마쳤으니 겨울을 경험해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혹독한 추위에 일하는 것이 어느 정도 힘든 것인지는 모르지만, 여름철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씀드린다. 각설하고 내가 집을 짓던 2022년 6월, 바야흐로 그 뜨겁던 그해 여름이 다가오고 있었다.착공 후 다섯 번째 주말일주일을 보낸 6월 10일 금요일, 다시 화물차를 끌고 고향으로 향했다. 오전에 방송을 마치고 목재상에 가서..

카테고리 없음 2026.02.03